[Step7] 브랜딩 채널 선정과 로고 디자인 이렇게 완성했어요
3D프린팅 부업 준비 시리즈 일곱 번째 단계예요.
이번 스텝에서는 아이템을 판매할 브랜딩 채널을 최종 확정하고, 브랜드 로고까지 직접 제작한 과정을
정리해볼게요. 사실 채널 선정에서 생각보다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는데요, 그 과정을 있는 그대로 공유
해볼게요.
브랜딩 채널, Etsy·Shopify 대신 워드프레스를 선택한 이유
처음에는 Etsy와 Shopify를 각각 하나씩 운영해볼 계획이었어요.
두 플랫폼 모두 핸드메이드·소량 제작 셀러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높고, 이미 구매 수요가 있는 곳이라
매력적으로 보였거든요.
그런데 실제로 준비를 해보니 예상치 못한 부담이 있었어요.
바로 !!!! 매월 빠져나가는 구독료였어요. USD로 기준이다 보니 NZD로는 적은 금액도 아니더라구요.
얼핏 USD로 보면 저렴하다고 생각하실거에요.. 하지만 환율 잘 따져보시길 바래요~
게다가 중요한건 아직 아이템 하나도 만들지 않은 시점인데, 채널을 유지한다는 이유만으로 고정 비용
이 발생하는 구조는 초기 부업러 입장에서 꽤 부담스러웠어요.
결국 Etsy 계정을 개설했다가, 활동을 시작하기도 전에 다시 폐쇄!!!하게 됐어요.
이런 과정을 겪으면서 채널 선정 기준을 다시 세웠어요.
- 초기 고정비 부담이 적을 것 Etsy 구독
- 장기적으로 브랜드를 직접 키워 나갈 수 있을 것
- 비즈니스 운영 측면에서 확장성이 있을 것
이 기준으로 다시 고민한 끝에 최종적으로 워드프레스를 브랜딩 채널로 결정했어요.
워드프레스는 초반에는 손이 조금 더 가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데 있어 장점이
크다고 판단했어요.
플랫폼 수수료나 구독료에 얽매이지 않고 브랜드를 온전히 제 방식대로 꾸려갈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이유였어요.
다만 아직 완성 단계는 아니에요.
지금은 워드프레스 사이트를 새롭게 세팅하는 중이고 제품 샘플을 먼저 만들어서 실제 이미지를 올리
는 작업이 남아 있다 보니 계정 자체는 아직 비활성화 상태예요.
그래도 이번 스텝의 핵심인 브랜딩 채널만큼은 확실하게 결정된 상태로 정리해 두려고 해요.
브랜드 로고, Canva로 직접 만든 과정
채널을 정한 다음에는 브랜드를 대표할 로고를 만들었어요.
별도의 디자인 툴을 배우기보다는 접근성이 좋은 Canva를 활용했어요.
로고를 만들 때 신경 쓴 부분은 크게 세 가지예요.
1. 색상 브랜드 이미지와 어울리는 톤을 먼저 정하고 눈에 띄는 색 조합을 선택했어요.
색상 수를 최소화해서 어디에 사용해도 무난하게 어울리도록 신경 썼어요.
2. 도형 복잡한 일러스트 대신 Canva에 기본으로 제공되는 일반 도형을 활용했어요.
원이나 사각형처럼 단순한 형태를 조합하는 방식으로 로고의 뼈대를 잡았더니, 오히려 깔끔하고 어디
에 적용해도 무난한 느낌이 나왔어요.
3. 글자 디자인 브랜드명은 Canva에서 제공하는 폰트와 텍스트 디자인 기능을 활용해서 완성했어요.
별도의 폰트 파일을 구매하거나 외부 툴을 쓰지 않고도, 기본 기능만으로 충분히 브랜드 느낌을 살릴 수
있었어요.
전문 디자이너의 손을 거치지 않았지만, 도형과 텍스트라는 기본 요소만 잘 조합해도 충분히 브랜드 정
체성을 담을 수 있다는 걸 직접 경험해본 시간이었어요.
다음 단계는요!!!
이렇게 브랜딩 채널과 로고까지 정리가 됐어요.
다음 스텝에서는 워드프레스 사이트를 실제로 완성해 나가는 과정과, 제품 샘플 촬영 및 업로드 준비 과
정을 다뤄볼 예정이에요.
3D 프린팅 부업을 준비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다음 글도 참고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오늘도 제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 부업 주부 포이엠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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