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 5] 모델링 툴 선정, 틴커캐드 작업

 [3D프린팅 부업 준비 Step5] 모델링 툴 선정, 저는 틴커캐드로 시작했어요


안녕하세요, 부업주부 포이엠이에요 🙂
3D프린팅 부업 준비 다섯 번째 단계로, 오늘은 **모델링 툴 선정**과 **시제품 출력 비교** 이야기를 해볼게요. 프린터(Bambu Lab P2S)를 들이고 나서 가장 먼저 부딪힌 고민이 "3D 모델링을 뭐로 시작해야 하지?"였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틴커캐드(Tinkercad)**로 시작하기로 했어요.

1. 왜 틴커캐드를 선택했을까


3D 모델링 툴을 처음 알아볼 때 종류가 정말 다양해서 고민이 많았어요. 퓨전360, 블렌더, 스케치업 같은 툴도 있었지만, 완전 초보 입장에서는 어려우면 아시죠? 머리에 지진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선택한 게 틴커캐드예요. 이유는 이래요.
제가 다른 포스팅에도 올려서 링크를 걸어놓을께요.---> 틴커캐드 완전정복

- 웹 브라우저에서 바로 사용 가능 (별도 설치 불필요) 아주 편리하죠? ㅋㅋㅋ

- 무료~~~~~연습을 돈걱정없이 얼마든지 할수가 있다니!!!! 베뤼 굳!

- 도형을 조합하는 방식이라 직관적으로 배우기 쉬워서 강추!!! 제가 여러 도형을 갖고 연습해봤는데 단순한 직사각형이다 정사각형이 처음에는 편하더라구요.

- 간단한 소품, 액자, 자석 같은 초기 아이템 제작에 충분한 기능!! 저는 축하카드 봉투랑 겉 표지를 조뮤만들어보고싶어서 이렇게 저렇게 한번 손을 대보았어요. 자석넣어서 할 도면. 자석없이 할 도면.. 여러가지 다른 굵기와 사이즈 연습 아주 좋더라구요.

Tinkercad 디자인

틴커캐드 작업실


2. 틴커캐드 vs 다른 모델링 툴 간단 비교


| 툴 | 난이도 | 특징 | 추천 대상 |
|---|---|---|---|
| 틴커캐드 | 하 | 웹 기반, 블록 조립식 | 완전 초보 |
| 퓨전360 | 중~상 | 정밀 설계, 무료(개인용) | 기능성 부품 제작자 |
| 블렌더 | 상 | 유기적 형태, 렌더링 강점 | 피규어/캐릭터 제작자 |

초보자 입장에서는 틴커캐드로 기본기를 익힌 후, 필요에 따라 퓨전360 같은 툴로 넘어가는 순서를 추천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는 아직은 초보딱지 떼지 못해서 틴커캐드에 머물고 있지만 퓨전360으로 넘어가면 자축하면서 글올리겠습니다.

3. 시제품 3~5회 출력 비교 과정


모델링을 마치고 나서 바로 원하는 결과물이 나오지는 않았어요. 저는 총 [3]회에 걸쳐 시제품을 출력하면서 조금씩 수정해나갔어요.

1차 출력
* 바닥 고정에 문제가 있어 밀림현상..ㅜ.ㅜ 망했어요 다시 출력

**2차 출력**
* 아.. 공차설정오류.. 끼워 지질않아 실패 ㅜ.ㅜ


**3차 출력 이후**
*최종 오류.ㅡ재점검후 다시 출력.. 잘 끼워졌어요. 휴~



4. 출력해보면서 느낀 점


- 모델링할 때와 실제 출력물 사이에 차이가 있었나요? (예: 치수, 강도, 디테일)

 모델링에서는 감을 잡기 어려웠던 공차설정이 출력하면서 조금씩 잡히는 기분이랄까요?
 1mm 공차설정하고 1.5mm로 재설정해보고,, 눈으로는 가늠하긴 어려운데 역시 출력해서 끼워보니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연습이 답입니다.

- 어떤 설정(레이어 높이, 인필 밀도 등)을 바꿔가며 테스트했나요?

이건 기본 설정되어 있던 그대로 테스트 했어요. 이유는 왕초보라서..ㅋㅋㅋ
일단 초보 탈출하면서 상세하게 업그레이드 하는걸로!

- 틴커캐드로 작업하면서 아쉬웠던 점이나, 반대로 편했던 점은 무엇인가요?

세밀한 디자인은 시간 소요가 너무 크고 어려웠어요. 그래서 그냥 단순한 도형을 그대로 확대하거나
축소하는 정도로만 아이템을 선정기준에 한계의 어려움이 있었어요. 하지만 아이템을 단순한 것으로 
정하신다면 정말 좋은 툴입니다.

- 시간이나 필라멘트 소모량은 예상과 비교해 어땠나요?

2mm두께, 180mm/230mm 크기 직사각형 얇은 출력물도 기본 2시간 30분 소요됩니다.
아이템의 단순구조라고 가정하고 두께와 크기에 따라서 4시간에서~8시간+ 걸리므로 비지니스 하시려면.. 한대갖고는 운영이 어렵지 싶어요. 아하^^; 현타가 제대로 오죠.

https://www.wip-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790  3D 프린터

5. 마무리하며


모델링 툴 하나 고르는 것부터 시작해서, 시제품을 여러 번 뽑아보며 수정하는 과정까지 — 3D프린팅 부업은 생각보다 시행착오가 많은 여정인 것 같아요. 다음 Step6에서는 [원가 계산 : 재료비, 전기료, 시간당 인건비 반영]을 정리해서 공유해드릴게요.

궁금하신 점이나 비슷한 고민이 있으신 분들은 댓글로 편하게 남겨주세요 🙏

**부업주부 포이엠 드림**

---
*참고 링크: [틴커캐드 공식 사이트](https://www.tinkercad.com) 

13년차 부업주부의 블로그

댓글 없음:

[STEP 6] 원가 계산 완전 정리 – 필라멘트비부터 전기료까지

  안녕하세요, 부업주부 포이엠이에요.  포이엠 스튜디오에서 3D프린팅 부업 준비 과정을 하나씩 정리하고 있는데요 스텝3에서는 필라멘트 출력 테스트와 시장조사를  스텝4에서는 판매 아이템(축하카드, 액자, 냉장고 자석)을 정했었죠.  오늘 스텝6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