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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 6] 원가 계산 완전 정리 – 필라멘트비부터 전기료까지

 

안녕하세요, 부업주부 포이엠이에요. 

포이엠 스튜디오에서 3D프린팅 부업 준비 과정을 하나씩 정리하고 있는데요

스텝3에서는 필라멘트 출력 테스트와 시장조사를

 스텝4에서는 판매 아이템(축하카드, 액자, 냉장고 자석)을 정했었죠.

 오늘 스텝6에서는 다들 가장 궁금해하시는 원가 계산을 제대로 짚어보려고 해요.

솔직히 저도 처음엔 "필라멘트값만 계산하면 되는 거 아니야?"라고 쉽게 생각했었는데요.

실제로 계산해보니 빠뜨리기 쉬운 항목이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편하게 읽으실 수 있게 정리해볼게요. 자~ 출발!


1. 왜 원가 계산부터 다시 짚어야 할까요

저는 처음 판매를 시작했을 때 필라멘트값만 계산해서 가격을 매겼어요.

1kg에 2만 원짜리 필라멘트로 20g 정도 쓰는 소품이었으니 

"재료비 400원, 그럼 3천 원에 팔아도 남는 장사네!" 라고 생각했던 거죠.

그런데 한 달 정산을 해보니 시간 대비 남는 게 거의 없었어요.

 출력 시간, 후가공 시간, 포장 시간을 하나도 계산에 안 넣었던 거예요.

 부업이라도 내 시간은 공짜가 아니잖아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항목을 제대로 나눠서 다시 계산해보기로 했어요.


2. 원가 계산 공식, 이렇게 정리했어요

이번에 제가 정리한 원가 계산 공식은 아래와 같아요.

원가 = 필라멘트 재료비 + 유지보수 비용 + 포장 용기값 + 시간당 인건비 + 시간당 전기료

포장 용기값은 $0.80~$2 선에서, 인건비는 시간당 $25로 가정했는데요.

 전기료는 "그냥 2달러 정도 아닐까?" 하고 감으로 넣었다가

 이번에 Bambu Lab P2S 실제 전력 사용량 기준으로 다시 계산해봤어요.

 (스포일러: 원래 가정했던 것보다 훨씬 저렴했어요!)

하나씩 순서대로 볼게요.



STEP 1. 필라멘트 재료비부터 확인해요


3D프린터 필라멘트 가격은 소재 종류와 브랜드, 용량에 따라 1kg 기준 대략 15,000원~40,000원 선에서 형성돼요.

단 !!!! 특수 기능성 소재는 5만 원을 넘기도 하고요.

1) 일반 범용 소재 (1kg 기준)

  • PLA / PLA+: 15,000원~30,000원. 입문용·시제품 제작에 가장 많이 써요.
         **가성비 국산 브랜드는 16,500원 내외, Bambu Lab 등 
             정품·고속 출력용은 2만 원대~3만 원대 중반이에요.
  • PETG: 18,000원~35,000원. PLA보다 내열성과 강도가 좋아서 생활용품에 자주 써요.
  • ABS: 17,000원~25,000원. 내구성은 좋지만 출력 시 냄새와 수축이 있는 편이에요.

2) 특수·기능성 소재 (1kg 기준)

  • 실크(Silk) / 트윙클링 PLA: 26,000원~35,000원.
         표면 광택이 예뻐서 주얼리·장식품에 좋아요.
  • 카본 파이버 / ASA: 40,000원~60,000원 이상. 자외선 차단, 산업용 정밀 시제품에 쓰여요.

3) 소량·대용량 기준

  • 3D펜용 소량(5~10m)은 색상당 800원~3,000원 정도로 가볍게 써볼 수 있어요.
  • 3kg~5kg 대용량 벌크 상품을 이용하면 kg당 단가를 1만 원 중반대까지 낮출 수 있어요.

저는 지금 Bambu Studio로 슬라이싱해서 P2S로 출력하고 있는데

처음엔 가성비 필라멘트로 테스트하다가 판매용 제품은 발색과 출력 안정성 때문에

 정품 필라멘트로 바꿨어요. 재료비가 조금 오르긴 했지만 

불량률이 눈에 띄게 줄어서 결과적으로는 이득이었어요.

▶ 필라멘트 정품 정보는 Bambu Lab 공식 필라멘트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STEP 2. 유지보수 비용도 빼먹지 마세요

노즐 마모, 빌드 플레이트 시트 교체, AMS 소모품 등도 결국 원가에 들어가는 항목이에요.

 저는 정확한 감가상각까지는 아니어도, 대략 시간당 300~500원 수준을 유지보수 비용으로 잡고 있어요.

하드코어하게 계산할 필요는 없지만, "0원"으로 잡으면 나중에 노즐 교체나 부품 구매할 때 

갑자기 지출이 확 늘어난 것처럼 느껴지더라고요. 처음부터 조금씩 반영해두는 걸 추천해요.


STEP 3. 포장 용기값, 얼마가 적당할까요

포장재는 알리바바 같은 사이트에서 검색해보면 정말 저렴하게 보이는데요.

 실제로는 최소주문수량(MOQ) 을 확인해야 해요. 제가 찾아본 몇 가지 예시를 볼게요.

포장 형태대량구매 시 참고 단가최소주문수량소량구매 시 실제 예상단가
에어캡(범퍼) 메일러약 NZ$0.09/개1개~ (다만 인기 상품은 대부분 500개 이상 권장)약 $0.80~1.20
방수 택배용 폴리백약 NZ$0.09/개100개약 $0.90~1.30
선물상자 + 쇼핑백 세트NZ$0.03~0.35/개500개약 $1.00~1.80
리드형 캔들 박스NZ$0.35~0.52/개200개약 $1.50~2.00



  대량구매 단가만 보면 정말 저렴해 보이지만!!!

 저처럼 아직 판매량이 많지 않은 초기 부업 단계에서는 몇백~몇천 개 단위로
한 번에 재고를 쌓아두기 가 부담스럽죠.

 그래서!!!!! 소량으로 구매하거나 국내 유통사를 이용하면 실제 단가는 $0.80~$2 선으로 보는
게 현실적이에요. 

처음 계획했던 원가 계산 범위와 비슷하게 맞아떨어져서 저도 이 구간을 그대로 반영하기로 했어요.


STEP 4. 인건비, 시간당 얼마로 잡아야 할까요

 부업이라고 인건비를 아예 안 넣으면 "내가 무료 봉사를 하는 건가?" 싶은 순간이 와요.

 그래서 최저시급보다 조금 높은 시간당 $25를 기준으로 잡았어요.( 너무 높은가??^^;;)

물론 이건 각자 상황에 따라 다르게 잡으셔도 돼요.

 다만 저는 "이 부업이 내 시간값을 제대로 쳐주고 있는가"를 스스로 점검하는 기준으로 삼고 있어요.

 계산해보니 출력 시간뿐 아니라 후가공(서포트 제거, 사포질)과 포장까지 포함하면 생각보다 시간이 훨씬 많이 들더라고요.


STEP 5. 전기료, "감"으로 잡지 않고 다시 계산해봤어요

여기가 이번 글에서 제가 가장 공들인 부분이에요.

 원래는 시간당 전기료를 그냥 $2 정도로 가정했었는데 실제로 근거가 있는 숫자는 아니었거든요.

 그래서 Bambu Lab P2S의 전력 사용 특성을 기준으로 다시 계산해봤어요.

전력 사용 패턴부터 이해하기

3D프린터는 출력 내내 똑같은 전력을 쓰는 게 아니에요.

 히트베드를 데우는 초반 3~5분 정도는 순간적으로 높은 전력을 쓰지만 목표 온도에 도달한 뒤에는 온도 유지 + 모터 + 팬 정도만 작동해서 평균 소비전력이 크게 떨어져요.

 같은 P시리즈 계열(P1S) 기준 실측 데이터를 보면 평균 소비전력이 시간당 약 0.1kWh 수준으로 보고돼요.

 P2S도 히트베드·챔버 구조가 비슷해서 이 수치를 참고하기 좋아요.

한국 주택용 전기요금 적용해보기

2026년 기준 한국전력 주택용 전기요금은 누진 구간에 따라 1kWh당 대략 120원~307원 수준이고

 월 사용량이 아주 많은 "슈퍼유저" 구간까지 가면 736원까지 올라가요.

 프린터 하나 돌리는 정도로는 슈퍼유저 구간까지 갈 일은 거의 없으니, 보수적으로 2~3구간 단가인 200~307원을 기준으로 잡아볼게요.

******  계산해보면:

0.1kWh × 200~307원 ≒ 시간당 약 20원~31원

 만약 아주 넉넉하게 잡아서 0.15kWh를 쓴다고 해도 시간당 30~46원 정도예요.

 처음 가정했던 $2(약 2,700원)과 비교하면 100배 가까이 차이가 나는 셈이죠.

 실제로 저희 집 계량기로 대략 확인해봤을 때도 프린터 한 대 때문에 전기요금이 눈에 띄게 오른 느낌은 없었어요.

 숫자로 확인하고 나니 마음이 훨씬 편해지더라고요.

▶ 참고한 P시리즈 전력 데이터는 Call3D의 Bambu Lab 소비전력 가이드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3. 종합 원가 계산표 (1시간 출력, 소형 소품 기준 예시)

지금까지 나온 항목을 다 더해서, PLA 20g을 쓰는 소형 피규어를 1시간 출력한다고 가정하고 예시로 계산해봤어요.

항목산정 기준금액(원)
필라멘트 재료비20g × 20원/g (1kg 2만 원 기준)약 400원
유지보수 비용시간당 추정치약 400원
포장 용기값$1.15 기준 (환율 약 1,370원)약 1,576원
전기료재계산 반영 (0.1kWh × 250원)약 25원
인건비시간당 $25 (환율 약 1,370원)약 34,250원
합계약 36,650원

 숫자로 정리하고 보니 인건비 비중이 압도적으로 크다는 게 눈에 확 보이죠?

 만약 인건비를 뺀 순수 재료+부자재 원가만 보면 약 2,400원 정도인데요.

 이 차이를 알고 가격을 정하는 것과 모르고 정하는 건 완전히 다른 얘기더라고요.

 저는 이제 "취미로 남는 시간에 파는 가격"과 "제대로 사업으로 키울 때의 가격"을 구분해서 생각하고 있어요. 일단 취미로 남는 시간에 파는 가격으로 ~


4. 3D프린팅 시장은 계속 커지고 있어요

부업을 준비하면서 "이 시장이 계속 커질까?"라는 고민도 자연스럽게 들었는데요. 

관련 리서치 자료를 찾아보니 꽤 긍정적인 전망이 많더라고요.

프레시던스리서치 자료를 보면 글로벌 3D프린팅 시장 규모는 2023년 약 206억 7천만 달러에서 

2024년 약 240억 6천만 달러로 성장했고, 연평균 성장률(CAGR) 약 18.9%를 유지하면서 

2032년에는 약 983억 1천만 달러까지 커질 것으로 전망돼요.

 개인용(하비스트용) 3D프린터 시장만 봐도 2024년 기준 약 60억 달러 규모로 평가되고 있고요.

숫자로 보니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았겠다"는 확신이 조금 더 생기더라고요.

▶ 참고 자료: 글로벌 3D프린팅 산업 동향 (GlobalICT)


5. 오늘 정리 – 원가 계산 체크포인트

  • 필라멘트값만 보고 가격을 정하면 인건비를 놓치기 쉬워요.
  • 포장 용기는 대량구매 단가와 소량구매 단가 차이가 크니, 초기에는 소량구매 기준으로 계산하는 게 안전해요.
  • 전기료는 "감"이 아니라 프린터의 실제 소비전력을 기준으로 계산하면 생각보다 부담이 적어요.
  • 인건비를 포함한 원가와, 순수 재료비만 계산한 원가를 둘 다 알아두면 가격 전략을 세울 때 훨씬 유연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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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마무리 – 포이엠의 한마디

 여기까지 3D프린팅 부업 원가 계산을 정리해봤어요.

 저처럼 "일단 만들어서 팔아보자"로 시작하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 이렇게 항목을 나눠서 다시 계산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생각보다 숫자가 더욱 현실적인 비지니스 플랜을 짜는데 아주 클리어한 방향을 제시해 준답니다.

 다음 스텝에서는 이 원가를 바탕으로 실제 판매가를 어떻게 책정했는지 이어서 정리해볼게요.

 가격정책 초안 수립도 함께 해주세요.

 오늘도 제 부업 일기를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다음 글에서 또 만나요! 








[Step 5] 모델링 툴 선정, 틴커캐드 작업

 [3D프린팅 부업 준비 Step5] 모델링 툴 선정, 저는 틴커캐드로 시작했어요


안녕하세요, 부업주부 포이엠이에요 🙂
3D프린팅 부업 준비 다섯 번째 단계로, 오늘은 **모델링 툴 선정**과 **시제품 출력 비교** 이야기를 해볼게요. 프린터(Bambu Lab P2S)를 들이고 나서 가장 먼저 부딪힌 고민이 "3D 모델링을 뭐로 시작해야 하지?"였는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틴커캐드(Tinkercad)**로 시작하기로 했어요.

1. 왜 틴커캐드를 선택했을까


3D 모델링 툴을 처음 알아볼 때 종류가 정말 다양해서 고민이 많았어요. 퓨전360, 블렌더, 스케치업 같은 툴도 있었지만, 완전 초보 입장에서는 어려우면 아시죠? 머리에 지진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선택한 게 틴커캐드예요. 이유는 이래요.
제가 다른 포스팅에도 올려서 링크를 걸어놓을께요.---> 틴커캐드 완전정복

- 웹 브라우저에서 바로 사용 가능 (별도 설치 불필요) 아주 편리하죠? ㅋㅋㅋ

- 무료~~~~~연습을 돈걱정없이 얼마든지 할수가 있다니!!!! 베뤼 굳!

- 도형을 조합하는 방식이라 직관적으로 배우기 쉬워서 강추!!! 제가 여러 도형을 갖고 연습해봤는데 단순한 직사각형이다 정사각형이 처음에는 편하더라구요.

- 간단한 소품, 액자, 자석 같은 초기 아이템 제작에 충분한 기능!! 저는 축하카드 봉투랑 겉 표지를 조뮤만들어보고싶어서 이렇게 저렇게 한번 손을 대보았어요. 자석넣어서 할 도면. 자석없이 할 도면.. 여러가지 다른 굵기와 사이즈 연습 아주 좋더라구요.

Tinkercad 디자인

틴커캐드 작업실


2. 틴커캐드 vs 다른 모델링 툴 간단 비교


| 툴 | 난이도 | 특징 | 추천 대상 |
|---|---|---|---|
| 틴커캐드 | 하 | 웹 기반, 블록 조립식 | 완전 초보 |
| 퓨전360 | 중~상 | 정밀 설계, 무료(개인용) | 기능성 부품 제작자 |
| 블렌더 | 상 | 유기적 형태, 렌더링 강점 | 피규어/캐릭터 제작자 |

초보자 입장에서는 틴커캐드로 기본기를 익힌 후, 필요에 따라 퓨전360 같은 툴로 넘어가는 순서를 추천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는 아직은 초보딱지 떼지 못해서 틴커캐드에 머물고 있지만 퓨전360으로 넘어가면 자축하면서 글올리겠습니다.

3. 시제품 3~5회 출력 비교 과정


모델링을 마치고 나서 바로 원하는 결과물이 나오지는 않았어요. 저는 총 [3]회에 걸쳐 시제품을 출력하면서 조금씩 수정해나갔어요.

1차 출력
* 바닥 고정에 문제가 있어 밀림현상..ㅜ.ㅜ 망했어요 다시 출력

**2차 출력**
* 아.. 공차설정오류.. 끼워 지질않아 실패 ㅜ.ㅜ


**3차 출력 이후**
*최종 오류.ㅡ재점검후 다시 출력.. 잘 끼워졌어요. 휴~



4. 출력해보면서 느낀 점


- 모델링할 때와 실제 출력물 사이에 차이가 있었나요? (예: 치수, 강도, 디테일)

 모델링에서는 감을 잡기 어려웠던 공차설정이 출력하면서 조금씩 잡히는 기분이랄까요?
 1mm 공차설정하고 1.5mm로 재설정해보고,, 눈으로는 가늠하긴 어려운데 역시 출력해서 끼워보니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연습이 답입니다.

- 어떤 설정(레이어 높이, 인필 밀도 등)을 바꿔가며 테스트했나요?

이건 기본 설정되어 있던 그대로 테스트 했어요. 이유는 왕초보라서..ㅋㅋㅋ
일단 초보 탈출하면서 상세하게 업그레이드 하는걸로!

- 틴커캐드로 작업하면서 아쉬웠던 점이나, 반대로 편했던 점은 무엇인가요?

세밀한 디자인은 시간 소요가 너무 크고 어려웠어요. 그래서 그냥 단순한 도형을 그대로 확대하거나
축소하는 정도로만 아이템을 선정기준에 한계의 어려움이 있었어요. 하지만 아이템을 단순한 것으로 
정하신다면 정말 좋은 툴입니다.

- 시간이나 필라멘트 소모량은 예상과 비교해 어땠나요?

2mm두께, 180mm/230mm 크기 직사각형 얇은 출력물도 기본 2시간 30분 소요됩니다.
아이템의 단순구조라고 가정하고 두께와 크기에 따라서 4시간에서~8시간+ 걸리므로 비지니스 하시려면.. 한대갖고는 운영이 어렵지 싶어요. 아하^^; 현타가 제대로 오죠.

https://www.wip-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790  3D 프린터

5. 마무리하며


모델링 툴 하나 고르는 것부터 시작해서, 시제품을 여러 번 뽑아보며 수정하는 과정까지 — 3D프린팅 부업은 생각보다 시행착오가 많은 여정인 것 같아요. 다음 Step6에서는 [원가 계산 : 재료비, 전기료, 시간당 인건비 반영]을 정리해서 공유해드릴게요.

궁금하신 점이나 비슷한 고민이 있으신 분들은 댓글로 편하게 남겨주세요 🙏

**부업주부 포이엠 드림**

---
*참고 링크: [틴커캐드 공식 사이트](https://www.tinkercad.com) 

[Step4] 3D프린팅 부업 준비 (part 2)

3D프린팅 부업 준비 스텝4 (Part 2) : 시제품 사진, 어떻게 비교하고 정리할까?



안녕하세요, 부업주부 포이엠이에요 
Part 1에서는 축하카드, 액자, 냉장고 자석 세 가지 아이템의 색상 아이디어를 찾는 사이트들을 소개해드렸어요.
 오늘은 그 다음 단계로, 실제로 여러 색상 조합과 옵션으로 시제품을 뽑아본 뒤 사진으로 비교하고 정리하는 방법을 이야기해볼게요.

시제품을 몇 개만 만들어도 금방 사진이 수십 장씩 쌓이더라고요. 이걸 그때그때 눈으로만 비교하면 나중에 "어떤 색이 제일 예뻤더라" 하고 헷갈리는 경우가 많아서, 저만의 정리 루틴을 만들어봤어요.


1. 시제품 사진을 비교해야 하는 이유


  같은 도안이라도 필라멘트 색상, 레이어 높이, 인필 밀도에 따라 표면 질감과 발색이 미묘하게 달라져요. 
   
  특히 축하카드처럼 얇고 디테일이 많은 형태는 조명 각도에 따라 그림자가 지는 부분이 다르게 보이기 때문에, 한 번만 찍고 판단하면 실제 판매 사진으로 썼을 때 아쉬운 경우가 생기기 쉽죠.

 여러 장을 나란히 놓고 비교해봐야 어떤 색상 조합이 실제로 가장 매력적으로 보이는지, 어떤 각도에서 제품의 장점이 잘 드러나는지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어요.

  또한 이렇게 비교하며 남겨둔 기록은 나중에 재주문이 들어왔을 때 "이 색 조합, 이 세팅으로 뽑았었지"를 다시 찾아보는 참고 자료가 되기도 해요.


 2. 비교할 때 체크하는 4가지 요소


1. **조명** : 자연광인지 실내조명인지에 따라 같은 색도 완전히 다르게 나와요. 저는 창가 자연광에서 오전 시간대에 찍은 사진과, 저녁에 스탠드 조명으로 찍은 사진을 따로 모아서 비교해요.

2. **배경** : 무지 배경(흰색, 우드 소재)과 소품을 활용한 배경을 각각 찍어서, 어떤 배경이 제품 색감을 더 살려주는지 확인해요.

3. **각도** : 정면, 45도, 위에서 아래로 내려찍는 탑뷰까지 최소 3가지 각도는 남겨두는 편이에요.

4. **보정 여부** : 보정 전/후 사진을 함께 두면 실제 색과 너무 동떨어지지 않는 선에서 보정 강도를 조절하는 데 도움이 돼요.


 3. 사진을 한눈에 비교 정리하는 방법


여러 장을 폴더에 흩어두면 나중에 다시 보기가 번거로워서, 저는 아래 방법들을 섞어서 쓰고 있어요.

- **콜라주 도구 활용** 
 [Canva](https://www.canva.com/ko_kr/) 의 무료 콜라주 템플릿을 이용하면 같은 화면에 여러 시제품 사진을 나란히 배치할 수 있어요.
 색상별로 줄을 맞춰 정리하면 비교가 한눈에 들어와요.

- **표로 기록하기** : 사진과 함께 필라멘트 색상명, 레이어 높이, 촬영 조건을 간단한 표로 남겨두면, 나중에 잘 나왔던 세팅을 다시 찾기 훨씬 쉬워요.

- **비포/애프터 슬라이더** : 블로그 글에 넣을 때는 보정 전후 비교나, 색상 A안·B안 비교를 나란히 배치하는 것만으로도 방문자에게 정보량이 많은 글처럼 보여요.

 **오늘의 요약


- 조명·배경·각도·보정 여부, 이 4가지 기준으로 사진을 나눠서 촬영하기

- Canva 콜라주로 여러 시제품을 한 화면에 정리하기

- 필라멘트 색상명과 설정값을 표로 함께 기록해두면 재작업이 쉬워져요


 4. 저작권 걱정 없는 참고 이미지가 필요할 때

퍼블릭 도메인 벡터스

시제품 사진은 직접 찍은 것이 가장 좋지만, 배경 소품이나 블로그 삽화용 이미지가 추가로 필요할 때는 무료 저작권 사이트를 활용하고 있어요.

- [Unsplash](https://unsplash.com/ko) : 고화질 사진이 많고 상업적 이용도 자유로운 편이에요.

- [Pixabay](https://pixabay.com/ko/) : 사진뿐 아니라 일러스트, 벡터 이미지도 함께 찾을 수 있어요.

- [Pexels](https://www.pexels.com/ko-kr/) : 검색 필터가 세분화되어 있어서 원하는 분위기의 사진을 빠르게 찾기 좋아요.

무료 도안에 대한 자세한정보는 제 다른 글에서 더 상세하게 알아보실수있어요. 링크 걸어둘께요.


  다만 이런 사이트의 이미지는 어디까지나 배경이나 보조 이미지용으로만 쓰고, **제품 자체를 보여주는 메인 사진은 반드시 직접 촬영한 사진**을 쓰는 걸 추천해요.

 직접 찍은 사진이라야 나만의 콘텐츠로 인정받기 쉽고, 검색엔진에서도 오리지널리티 있는 블로그로 평가받는 데 도움이 되거든요.


5. 마무리

  오늘은 시제품 사진을 어떤 기준으로 찍고, 어떻게 비교·정리하는지 정리해봤어요.

 색상 아이디어부터 시제품 사진 정리까지 마쳤으니, 다음 스텝에서는 이 아이템들을 어디에서 판매를 시작할지 채널 세팅기를 다뤄볼 예정이에요.

 부업주부 포이엠의 3D프린팅 창업 준비기, 다음 글에서 또 만나요 :)

[Step4] 3D프린팅 부업 준비(Part 1)

# 3D프린팅 부업 준비 스텝4 (Part 1) : 아이템 색상 아이디어는 어디서 찾을까?


  안녕하세요, 부업주부 포이엠이에요 
지난 스텝3에서 필라멘트 출력 테스트와 시장 조사를 마치고, 드디어 저만의 3D프린팅 아이템 3가지를 정했어요. 바로 **축하카드, 액자, 냉장고 자석**이에요. 

  이 세 가지는 부피가 크지 않아서 필라멘트 소모가 적고, 선물용으로 수요가 꾸준한 아이템이라 저같은 초보 셀러가 시작하기에 좋더라고요.

  아이템을 정하고 나니 다음 고민은 바로 **색상**이었어요. 같은 도안이라도 색 조합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이 나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제가 색상 아이디어를 찾을 때 실제로 활용하고 있는 사이트들을 정리해볼게요.


 1. 왜 색상 선택이 중요할까요


3D프린팅 굿즈는 대부분 저렴한 가격대의 소품이에요. 그래서 소비자가 구매를 결정하는 순간, 디자인 자체보다 색감이 주는 첫인상이 훨씬 크게 작용해요.

 똑같은 하트 모양 자석이라도 파스텔톤이면 아이 선물용으로, 딥한 버건디(dark red color) 컬러면 어른 선물용으로 느껴지는 것처럼요.

 색상만 잘 잡아도 타깃 고객층이 명확해지고, 사진을 찍었을 때 스마트스토어나 인스타그램에서 눈에 띄는 효과도 커요.

  또 하나, PLA 필라멘트는 색상 재고를 무한정 쌓아둘 수 없기 때문에 처음부터 범용성 있는 컬러 조합을 골라두면 필라멘트 낭비도 줄일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감으로 색을 고르기보다, 색상 전문 사이트에서 조합을 먼저 참고한 다음 필라멘트 컬러로 옮기는 방식을 쓰고 있어요.


2. 색상 조합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사이트


1. Coolors
[Coolors] (https://coolors.co/) 는 스페이스바만 눌러도 계속 새로운 색상 팔레트를 랜덤으로 보여주는 사이트예요. 마음에 드는 색이 나오면 잠금을 걸어두고 나머지 색만 바꿔가며 조합을 찾을 수 있어요.

 무료 버전으로도 5가지 팔레트 생성과 저장이 가능해서 부담 없이 써볼 수 있어요.

  특히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그 사진 속 색상을 그대로 팔레트로 추출해주는 기능이 있어서, 인스타그램에서 마음에 드는 소품 사진을 하나 올려보는 것만으로도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어요.

 2. Color Hunt

[Color Hunt](https://colorhunt.co/) 는 매일 큐레이션된 색상 조합을 보여주는 사이트예요.

  New, Popular, Random 메뉴로 트렌디한 조합을 빠르게 훑어볼 수 있고, 색상 코드도 바로 복사할 수 있어서 필라멘트 색상표와 대조할 때 편해요.

 UI가 단순해서 로딩도 빠르고, 짧은 시간에 여러 조합을 비교하고 싶을 때 유용해요.

 3. Adobe Color

[Adobe Color](https://color.adobe.com/ko/) 는 색상 이론(보색, 삼각 배색, 단색 배색 등)을 기반으로 팔레트를 만들어주는 조금 더 전문적인 도구예요.

  '탐색'과 '트렌드' 메뉴에서 다른 사용자들이 만든 팔레트를 둘러보면 요즘 유행하는 색감의 방향성을 파악하기 좋아요.

 축하카드처럼 조화로운 배색이 중요한 아이템을 만들 때 특히 참고하고 있어요.

4. Khroma

[Khroma) 는 머신러닝 기반으로 내가 좋아하는 색 50가지를 고르면, 그 취향을 학습해서 나만의 색상 조합을 계속 추천해주는 사이트예요.

  처음에 취향을 선택하는 과정이 조금 걸리지만, 한 번 세팅해두면 이후로는 훨씬 개인화된 팔레트를 받아볼 수 있어서 저는 냉장고 자석처럼 알록달록한 색감이 필요한 아이템을 구상할 때 사용하고 있어요.

3. 아이템별 색상 방향 간단 정리


| 아이템 | 추천 색감 방향 | 참고 포인트 |
| --- | --- | --- |
| 축하카드 | 파스텔톤 + 포인트 컬러 1가지 | 보색보다는 유사색 조합이 무난해요 |
| 액자 | 우드톤(원목색), 화이트, 블랙 등 무채색 | 사진이나 그림이 돋보이도록 튀지 않게 |
| 냉장고 자석 | 비비드 컬러, 시즌 한정 컬러 | 계절감(크리스마스, 봄꽃 등)을 살리면 반응이 좋아요 |


 필라멘트 색상으로 옮길 때 팁

사이트에서 마음에 드는 팔레트를 찾았다면, 저는 Bambu Studio에서 실제 색상을 미리 확인해보고 있어요.

 Bambu Lab P2S는 필라멘트 색상 라인업이 다양한 편이라, 웹사이트에서 찾은 HEX 코드와 가장 비슷한 필라멘트 컬러를 찾아 슬라이서 미리보기 화면에 적용해보면 실제 출력물의 느낌을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어요.

 모니터 화면과 실제 PLA 발색은 조금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어서, 처음 써보는 색상은 꼭 작은 조각으로 테스트 출력을 해본 다음 본품에 적용하는 걸 추천해요.

  **오늘의 요약**


 - Coolors, Color Hunt : 빠르게 다양한 색 조합을 훑어보기 좋아요
- Adobe Color : 색상 이론 기반이라 조화로운 배색을 잡을 때 좋아요
- Khroma : 내 취향을 학습해서 개인화된 팔레트를 추천해줘요
- 사이트에서 정한 색은 반드시 소량 테스트 출력으로 발색을 확인하기

4. 마무리


오늘은 색상 아이디어를 어디서 찾는지 정리해봤어요. 

다음 Part 2에서는 이렇게 뽑은 색상으로 여러 시제품을 만든 뒤, **사진으로 비교하고 정리하는 방법**을 이어서 공유해볼게요.

 부업주부 포이엠의 3D프린팅 창업 준비기, 계속 지켜봐 주세요 :)

[STEP 3] PLA 필라멘트 출력 테스트부터 경쟁 셀러·인기 카테고리 분석까지


 PLA 필라멘트 출력 테스트부터 경쟁 셀러·인기 카테고리 분석


  안녕하세요, **부업주부 포이엠(POEM)**입니다. 지난 스텝1(3D프린터, 캘리브레이션), 스텝2(장비 세팅, 슬라이서 설정 및 테스트)에 이어, 오늘은 비지니스 실전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가는 스텝3를 정리해보려고 해요. 

솔직히 저도 처음 3D프린터를 박스에서 꺼냈을 때는 내가 할 수 있을까? 이런 걱정부터 했네요. 

  그런데 막상 필라멘트를 걸고 첫 출력 버튼을 누르는 순간, 그 설렘은 지금도 잊히지가 않네요. 오늘 글은 그 첫 출력 경험담과, 이제 막 시작하는 분들이 저와 함께 공부해 보실 시장 조사 방법을 함께 담았습니다.

PLA 필라멘트 출력 테스트


1. 초보자는 PLA로 시작하세요 – 첫 출력 테스트 후기






  3D프린터를 처음 접한다면 재료 선택부터 막막하실 텐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PLA(폴리락트산)로 시작하시는 걸 추천 드려요. 냄새가 적고, 수축이 거의 없어 출력 중 뒤틀림(워핑) 걱정이 덜하고, 무엇보다 초보자가 다루기에 실패 확률이 낮은 소재거든요.

  저는 Bambu Studio 슬라이서를 켜고 제조사가 제공하는 PLA 기본 프로파일 그대로 첫 출력을 시도했어요. 노즐 온도 220℃, 베드 온도 45℃ 근처로 세팅했는데, 별다른 조정 없이도 표면이 매끈하게 나오는 걸 보고 살짝 놀랐던 기억이 나요. (물론 필라멘트 브랜드마다 권장 온도가 조금씩 다르니, 스풀에 붙어있는 라벨을 꼭 확인하시길 권해드려요.)

  처음 출력물로는 화려한 걸 만들기보다 테스트용 캘리브레이션 모델을 먼저 뽑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치수 정확도, 표면 품질, 브릿징(다리 놓기), 오버행(경사 출력) 구간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서 제 프린터의 '성격'을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됐거든요. 실제로 첫 결과물을 보면서 "아, 이 정도 디테일까지 표현이 되는구나" 하고 감을 잡을 수 있었어요. 이 감각이 나중에 실제 판매용 상품을 설계할 때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위에 이미지는 제가 출력당시 세팅할때 사진,, 책갈피 슬라이싱단계.. 아래 두개는 제가 디자인해본 아트 작품이에요. 책갈피등,, 여러개를 출력을 해보았으나 아직 제 작품은 도안만 저장중에 있어요. 

💡 저만의 첫 출력 체크리스트

  • 베드 클리닝(IPA로 닦기) 후 출력 시작하기 
  • 첫 레이어가 배드에 고르게 붙는지 육안으로 확인하기 
  • 출력 중간에 층 밀림(레이어 시프트)이 없는지 관찰하기 
  • 출력 완료 후 서포트 제거가 쉬운 각도인지 기록해두기

  이렇게 몇 번의 테스트 출력을 거치고 나면, 본격적으로 "무엇을 팔 것인가"를 고민할 차례가 됩니다. 여기서 부터가 사실 창업 준비의 진짜 시작인거에요. 



2. 시장 조사① 경쟁 셀러 분석하기

  저는 처음에 그냥 "예쁘니까" 만들고 싶은 걸 만들려고 했었는데, 선배 셀러님들의 조언을 듣고
나서야 순서가 잘못됐다는 걸 깨달았어요. 먼저 시장을 보고, 그다음에 무엇을 만들지 정하는 게 훨씬 실패 확률이 낮더라고요. 

경쟁 셀러를 분석할 때 제가 참고했던 방법과 무료로 써볼 수 있는 툴들을 정리해 드릴게요.

  • eRank – Etsy 키워드와 판매 데이터를 분석해주는 툴로, 무료 플랜만으로도 하루 200회 키워드 조회가 가능해서 입문 단계에서 부담 없이 써볼 수 있어요.
  • Marmalead – 12개월치 키워드 트렌드와 향후 3개월 예측 데이터를 보여줘서, 계절성이 있는 굿즈를 기획할 때 참고하기 좋았어요.
  • EverBee – 특정 상점이나 상품의 예상 판매량을 추정해주는 기능이 있어서, "이 카테고리가 진짜 팔리는 카테고리인지" 감을 잡는 데 유용했어요.
  • Alura – 경쟁 상점의 태그와 메시지, 예상 매출까지 보여주는 기능이 있어서 벤치마킹할 상점을 정할 때 활용했습니다.

저는 이 중 한두 개를 무료 플랜으로만 써봤는데도 "요즘 어떤 가격대가 잘 팔리는지", "리뷰가 몇 개 정도 쌓인 상점이 상위 노출되는지" 같은 감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됐어요. 처음부터 유료 결제를 할 필요는 전혀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경쟁 셀러를 볼 때는 아래 세 가지를 꼭 메모해두시길 추천드려요.

  • 가격대 – 최저가와 베스트셀러 가격 사이의 폭
  • 리뷰 수와 평점 – 신규 상점이 진입할 여지가 있는 포화 시장인지 확인
  • 상세페이지 구성 – 사진 톤, 문구, 옵션 구성 방식

경쟁 셀러 분석


3. 시장 조사② 인기 카테고리 파악하기, 아이템 선정 1~3개정도.

  경쟁 셀러 분석과 함께 꼭 해야 하는 게 "3D프린팅으로 어떤 카테고리가 실제로 잘 팔리는가"를 파악하는 거예요. 저는 이 과정에서 PrintablesThingiverse의 다운로드 순위를 참고했는데, 생각보다 화려한 작품보다 실용적이고 작은 소품류가 꾸준히 상위권에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제가 조사하며 정리한 인기 카테고리는 아래와 같아요.

인기 카테고리 파악 

(제 블로그 3D 프린팅 아이템에 관한 포스팅에서  상세내용을 확인해 보실수있어요.)

  • 키링/악세서리 – 출력 시간이 짧고 재료 소모가 적어 소량 다품종 판매에 유리해요.
  • 피규어/아트토이 – 팬덤이 확실한 캐릭터·굿즈 시장은 마니아층 수요가 꾸준해요.
  • 스마트폰·태블릿 거치대 – 실용성이 검증된 스테디셀러 카테고리예요.
  • 인테리어 소품(화분, 조명 커버 등) – 감성적인 홈데코 수요와 맞물려 재구매율이 높은 편이에요.

  이 외에도 국내 사례가 궁금하다면 **OBJ STUDIO**처럼 3D프린트 홈데코를 직접 운영하며 노하우를 공유하는 블로그나, 유튜브 채널 **Design & Forge Studios – Print to Profit**을 참고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저도 초반에 이런 채널들을 보면서 "아, 이렇게 시작하는 분들도 있구나" 하고 막연한 불안감을 많이 덜어냈던 기억이 나요.

  카테고리를 고를 때는 단순히 "인기 있어 보여서"가 아니라, 아래 기준으로 한 번 더 걸러서 보시길 권해드려요.

  • 내 프린터(FDM/PLA)로 충분히 구현 가능한 난이도인가
  • 배송 시 파손 위험이 적은 형태인가
  • 옵션(색상, 사이즈)을 늘려도 제작 부담이 크지 않은가



*** 오늘 내용 한눈에 정리

항목 핵심 포인트
필라멘트 초보자는 PLA로 시작, 캘리브레이션 출력으로 프린터 특성 파악
경쟁 셀러 분석 eRank·Marmalead·EverBee·Alura 무료 플랜으로 가격·리뷰·상세페이지 비교
인기 카테고리 키링·피규어·거치대·인테리어 소품 순으로 스테디셀러 多
다음 단계 위 조사를 바탕으로 나만의 대표 상품 라인업 좁혀보기

  

4. 마무리

이렇게 스텝3에서는 첫 출력 테스트 경험경쟁 셀러·인기 카테고리 조사법을 함께 정리해봤어요. 저 역시 아직도 매주 새로운 카테고리를 조사하면서 조금씩 상품 라인업을 다듬어가고 있는 중이에요.

 완벽하게 준비된 다음에 시작하기보다, 이렇게 하나씩 테스트하고 기록하면서 방향을 잡아가는 게 부업 3D프린팅의 진짜 매력인 것 같아요.

  다음 스텝4에서는 실제로 조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대표 상품을 선정하고 시제품을 제작하는 과정을 이어서 공유 해 드릴게요. 오늘 글이 3D프린팅 부업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궁금한 점은 댓글로 편하게 남겨주세요 

부업주부 포이엠, 다음 스텝에서 또 만나요!

[STEP 6] 원가 계산 완전 정리 – 필라멘트비부터 전기료까지

  안녕하세요, 부업주부 포이엠이에요.  포이엠 스튜디오에서 3D프린팅 부업 준비 과정을 하나씩 정리하고 있는데요 스텝3에서는 필라멘트 출력 테스트와 시장조사를  스텝4에서는 판매 아이템(축하카드, 액자, 냉장고 자석)을 정했었죠.  오늘 스텝6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