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프린팅 부업 준비 Step5] 모델링 툴 선정, 저는 틴커캐드로 시작했어요
1. 왜 틴커캐드를 선택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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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nkercad 디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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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틴커캐드 작업실 |
2. 틴커캐드 vs 다른 모델링 툴 간단 비교
3. 시제품 3~5회 출력 비교 과정
4. 출력해보면서 느낀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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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wip-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790 3D 프린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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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nkercad 디자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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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틴커캐드 작업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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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wip-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790 3D 프린터 |
솔직히 저도 처음 3D프린터를 박스에서 꺼냈을 때는 내가 할 수 있을까? 이런 걱정부터 했네요.
그런데 막상 필라멘트를 걸고 첫 출력 버튼을 누르는 순간, 그 설렘은 지금도 잊히지가 않네요. 오늘 글은 그 첫 출력 경험담과, 이제 막 시작하는 분들이 저와 함께 공부해 보실 시장 조사 방법을 함께 담았습니다.
3D프린터를 처음 접한다면 재료 선택부터 막막하실 텐데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PLA(폴리락트산)로 시작하시는 걸 추천 드려요. 냄새가 적고, 수축이 거의 없어 출력 중 뒤틀림(워핑) 걱정이 덜하고, 무엇보다 초보자가 다루기에 실패 확률이 낮은 소재거든요.
저는 Bambu Studio 슬라이서를 켜고 제조사가 제공하는 PLA 기본 프로파일 그대로 첫 출력을 시도했어요. 노즐 온도 220℃, 베드 온도 45℃ 근처로 세팅했는데, 별다른 조정 없이도 표면이 매끈하게 나오는 걸 보고 살짝 놀랐던 기억이 나요. (물론 필라멘트 브랜드마다 권장 온도가 조금씩 다르니, 스풀에 붙어있는 라벨을 꼭 확인하시길 권해드려요.)
처음 출력물로는 화려한 걸 만들기보다 테스트용 캘리브레이션 모델을 먼저 뽑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치수 정확도, 표면 품질, 브릿징(다리 놓기), 오버행(경사 출력) 구간을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서 제 프린터의 '성격'을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됐거든요. 실제로 첫 결과물을 보면서 "아, 이 정도 디테일까지 표현이 되는구나" 하고 감을 잡을 수 있었어요. 이 감각이 나중에 실제 판매용 상품을 설계할 때 정말 중요하더라고요.
위에 이미지는 제가 출력당시 세팅할때 사진,, 책갈피 슬라이싱단계.. 아래 두개는 제가 디자인해본 아트 작품이에요. 책갈피등,, 여러개를 출력을 해보았으나 아직 제 작품은 도안만 저장중에 있어요.
💡 저만의 첫 출력 체크리스트
- 베드 클리닝(IPA로 닦기) 후 출력 시작하기
- 첫 레이어가 배드에 고르게 붙는지 육안으로 확인하기
- 출력 중간에 층 밀림(레이어 시프트)이 없는지 관찰하기
- 출력 완료 후 서포트 제거가 쉬운 각도인지 기록해두기
이렇게 몇 번의 테스트 출력을 거치고 나면, 본격적으로 "무엇을 팔 것인가"를 고민할 차례가 됩니다. 여기서 부터가 사실 창업 준비의 진짜 시작인거에요.
저는 처음에 그냥 "예쁘니까" 만들고 싶은 걸 만들려고 했었는데, 선배 셀러님들의 조언을 듣고
나서야 순서가 잘못됐다는 걸 깨달았어요. 먼저 시장을 보고, 그다음에 무엇을 만들지 정하는 게 훨씬 실패 확률이 낮더라고요.
경쟁 셀러를 분석할 때 제가 참고했던 방법과 무료로 써볼 수 있는 툴들을 정리해 드릴게요.
저는 이 중 한두 개를 무료 플랜으로만 써봤는데도 "요즘 어떤 가격대가 잘 팔리는지", "리뷰가 몇 개 정도 쌓인 상점이 상위 노출되는지" 같은 감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됐어요. 처음부터 유료 결제를 할 필요는 전혀 없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경쟁 셀러를 볼 때는 아래 세 가지를 꼭 메모해두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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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 셀러 분석과 함께 꼭 해야 하는 게 "3D프린팅으로 어떤 카테고리가 실제로 잘 팔리는가"를 파악하는 거예요. 저는 이 과정에서 Printables와 Thingiverse의 다운로드 순위를 참고했는데, 생각보다 화려한 작품보다 실용적이고 작은 소품류가 꾸준히 상위권에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제가 조사하며 정리한 인기 카테고리는 아래와 같아요.
(제 블로그 3D 프린팅 아이템에 관한 포스팅에서 상세내용을 확인해 보실수있어요.)
이 외에도 국내 사례가 궁금하다면 **OBJ STUDIO**처럼 3D프린트 홈데코를 직접 운영하며 노하우를 공유하는 블로그나, 유튜브 채널 **Design & Forge Studios – Print to Profit**을 참고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저도 초반에 이런 채널들을 보면서 "아, 이렇게 시작하는 분들도 있구나" 하고 막연한 불안감을 많이 덜어냈던 기억이 나요.
카테고리를 고를 때는 단순히 "인기 있어 보여서"가 아니라, 아래 기준으로 한 번 더 걸러서 보시길 권해드려요.
| 항목 | 핵심 포인트 |
|---|---|
| 필라멘트 | 초보자는 PLA로 시작, 캘리브레이션 출력으로 프린터 특성 파악 |
| 경쟁 셀러 분석 | eRank·Marmalead·EverBee·Alura 무료 플랜으로 가격·리뷰·상세페이지 비교 |
| 인기 카테고리 | 키링·피규어·거치대·인테리어 소품 순으로 스테디셀러 多 |
| 다음 단계 | 위 조사를 바탕으로 나만의 대표 상품 라인업 좁혀보기 |
이렇게 스텝3에서는 첫 출력 테스트 경험과 경쟁 셀러·인기 카테고리 조사법을 함께 정리해봤어요. 저 역시 아직도 매주 새로운 카테고리를 조사하면서 조금씩 상품 라인업을 다듬어가고 있는 중이에요.
완벽하게 준비된 다음에 시작하기보다, 이렇게 하나씩 테스트하고 기록하면서 방향을 잡아가는 게 부업 3D프린팅의 진짜 매력인 것 같아요.
다음 스텝4에서는 실제로 조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대표 상품을 선정하고 시제품을 제작하는 과정을 이어서 공유 해 드릴게요. 오늘 글이 3D프린팅 부업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궁금한 점은 댓글로 편하게 남겨주세요
부업주부 포이엠, 다음 스텝에서 또 만나요!
PLA 필라멘트 출력 테스트 & 밤부스튜디오(Bambu Studio) 슬라이서 설정값 정리
3D프린터를 처음 켜고 가장 먼저 고민했던 게 "무슨 필라멘트로 첫 출력을 해볼까"였어요. 검색해보니 재료 종류만 해도 PLA, PETG, ABS, TPU 등등 정말 다양하더라고요. 저처럼 완전 초보 부업러라면 아래 세 가지 이유로 PLA부터 시작하는 걸 추천드려요. 매장에 직접 가셔서 구매하시면 친절하게 설명해주거든요. 일단 이걸로 시작하라고 하더라구요.
솔직 후기 — 저도 처음엔 "그냥 아무거나 꽂으면 되겠지" 하고 안일하게 생각했다가, 베드 온도를 설정 안 하고 그냥 돌렸더니 출력 중간에 모델이 바닥에서 슬쩍 떨어지는 실패를 겪었어요.
아,, 그리고 사용후에 미리 청소해두시면 좋아요.. 두번째 작품들 다 밀려서 못쓰게 되버렸거든요. 아오.. 그 뒤로 베드 온도와 접착(글루스틱, 블루테이프)의 중요성을 몸으로 배웠습니다. 초보 시절 누구나 겪는 통과의례 같은 거니 너무 좌절하지 않으셔도 돼요.
필라멘트를 골랐다면 다음은 슬라이서(Slicer) 차례예요. 슬라이서는 3D 모델(STL 파일)을 프린터가 알아듣는 G-code로 변환해주는 필수 프로그램인데, 저는 P2S 전용 프로그램인 밤부스튜디오(Bambu Studio)를 처음부터 끝까지 이 안에서 다 해결했어요.
Bambu Lab에서 만든 오픈소스 슬라이서로, 제 프린터(P2S)를 USB나 와이파이로 바로 연결해서 모델 배치 → 슬라이싱 → 출력 전송까지 한 프로그램 안에서 끝낼 수 있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었어요.
프로젝트 단위(3MF)로 여러 모델과 설정을 한 파일에 묶어서 관리할 수 있는 점도 편했습니다.
👉 Bambu Studio 공식 다운로드 페이지
경험담 — 처음엔 프리셋(사전 설정값)이 워낙 잘 잡혀 있어서 "이거 그냥 기본값으로 눌러도 되나?" 싶었는데, 실제로 PLA 기본 프리셋으로 첫 출력을 돌려보니 큰 조정 없이도 결과물이 꽤 깔끔하게 나오더라고요. 다만 제가 쓰는 필라멘트 브랜드가 기본 프로파일이랑 딱 안 맞아서, 노즐 온도랑 첫 레이어 속도만 살짝 낮춰서 재출력한 뒤에야 만족스러운 표면 품질을 얻을 수 있었어요. "자동 설정 믿고 끝까지 손 안 대면 오히려 아쉬운 결과가 나올 수도 있다"는 걸 이번에 체감했습니다.
초보자용 밤부스튜디오 설정값 정리 (제가 실제로 테스트한 값 기준)
| 설정 항목 | 추천 시작값 | 비고 |
|---|---|---|
| 레이어 높이 | 0.2mm | 속도와 품질의 균형 |
| 출력 속도 | 40~50mm/s | 너무 빠르면 탈조·압출불량 위험 |
| 인필(내부 채움) | 15~20% | 일반 소품 기준 |
| 노즐 온도(PLA) | 200~210℃ | 필라멘트 제조사 권장치 확인 |
| 베드 온도(PLA) | 55~60℃ | 접착력 확보용 |
| 첫 레이어 속도 | 20mm/s 이하 | 바닥 안착이 핵심 |
이 값들은 정답이 아니라 "시작점"이에요. 프린터 기종이나 필라멘트 브랜드마다 조금씩 달라지니, 온도탑(Temperature Tower) 같은 테스트 출력으로 내 프린터에 맞는 값을 찾아가는 과정이 꼭 필요하더라고요.
이 사진들은 핸드폰으로 뱀부스튜디오를 열면 볼수있는 것들이에요.
혼자 삽질하다 보니 아래 자료들 덕분에 도움을 많이 받았어요.
안녕하세요, 부업주부 포이엠이에요. 포이엠 스튜디오에서 3D프린팅 부업 준비 과정을 하나씩 정리하고 있는데요 스텝3에서는 필라멘트 출력 테스트와 시장조사를 스텝4에서는 판매 아이템(축하카드, 액자, 냉장고 자석)을 정했었죠. 오늘 스텝6에...